서울문화재단에서 2022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를 발표했어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은 지난 1년간 평균 10만원의 문화비를 지출했고, 연평균 대략 4~5회 정도 문화관람을 했는데요.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0년도와 비교했을 때 문화관람 지출비용과 횟수 모두 증가했다고 해요. 위축되었던 문화예술 활동이 슬슬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그렇다면 작년 한 해 서울시민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즐겼을까요? 서울문화재단이 다섯 개 키워드로 깔끔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
|
|
|
서울시민의 문화활동 수준과 변화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4년부터 2년에 한 번 시행되는 조사예요.
이전 자료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조사 결과는 문화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서울 시민들의 문화적 취향과 삶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쓰이고 있어요. 올해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다문화이주민을 대상으로 첫 시범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는데요. 서울시의 ‘약자동행‘ 시정과 연계되어 문화적 약자를 탐색해 보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
|
|
|
다섯 개 키워드로 알아보는 서울시민 문화활동!
|
|
전반적으로 영상·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콘텐츠 이용 경험이 높게 나타났어요.
온라인으로 문화예술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점인데요. 서울시민들은 취향과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다고해요. 디지털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이 커진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계층은 문화예술활동에서 대체로 낮은 참여 수준을 보이는데, 삶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가장 높이 평가했어요. 다수의 고령자에게 문화 예술은 타인과 소통하는 통로이자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인생의 동반자 같은 존재인 거죠.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연계산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 빼꼼Fa:Com 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며 예술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서울시민은 집 근처 공공 문화시설 중 야외공원과 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고 해요.
특히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식을 접하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게 나왔어요. 이밖에 독립서점, 북카페, 공방 등이 지역에서 새로운 동네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
|
#모두가 즐기는 문화생활, 문화다양성으로 나아가자🤝
|
|
문화예술관람 수준을 살펴봤을 때 장애인은 39.6%, 다문화이주민은 50.0%로 일반시민 중 문화예술 참여가 취약한 집단들과 비슷하게 문화활동을 향유하는 걸로 나타났어요. 특히 장애인은 배리어프리 문화관람시설 이용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다문화 이주민은 한국 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려는 의향이 높게 나타났어요. 이처럼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취약 계층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관련 토론회를 진행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
|
|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이예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는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 통역, 문자통역, 음성해설이 제공되는 배리어프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어요.
|
|
서울시민은 예술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예술시장의 동향에 관심 있거나 아트페어 관람을 희망하는 긍정적 답변의 비율이 30%대로 나타났어요. 또한, 예술계의 큰 이슈 중 하나였던 NFT에 대한 관심도 높았답니다. NFT를 통한 작품 구매 경험은 5.2%, NFT 작품 구매 의향은 22.3%로, 두 답변 사이의 격차를 봤을 때 NFT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2022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문화활동 수준과 만족도를 볼 수 있었는데요. 보고서는 오는 5월 말 발간 예정이고,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
|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문화예술공연 이용권 서울형 청년문화패스를 오늘 4월부터 발행합니다. 지난 7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어요.
|
|
|
|
재단은 본 이용권의 편리한 발급과 사용을 위해 서울시,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4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서울형 청년문화패스>운영에 필요한 1️⃣이용권 사용을 위한 카드 발급 2️⃣신청 및 이용자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관리 3️⃣이용권 사용 관련 콜센터 운영 4️⃣사업의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네트워크 공동 이용 등을 협력하게 됩니다. 재단은 본 이용권의 편리한 발급과 사용을 위해 서울시,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4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재단은 수혜 대상 청년들이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 추천 역할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한은행 쏠에서 서울 청년문화패스 신청하는 법 궁금하지 않나요? 여기를 누르면 신청할 수 있어요!
|
|
|
|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송기준일 2023년 5월 13일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고객님을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메일 수신을 원하시지 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 홈페이지 로그인 후 회원 정보 변경에서
이메일 수신여부를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
0258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서울문화재단
발행인 : 이창기 / 발행처 : 서울문화재단
문의 : 02-3290-7000 / 메일 : news@sfac.or.kr
|
|
|
|
|